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더 울버린 (문단 편집) === 야시다의 야망 === 하지만 실버 사무라이는 다시 작동하였고, 나머지 클로도 잘라버리고 팔을 변형시켜 울버린의 손목에 구속구를 채운 뒤, 의료용 드릴을 클로가 잘려나간 단면에 드러난 뼈에 박아 넣기 시작한다.[* 절단면을 보면 아다만티움으로 도금되기 전의 원래 클로가 있다.] 이때 울버린이 실버 사무라이 갑옷 속을 보게되는데... '''실버 사무라이 가슴 부위에는 죽은 줄 알았던 야시다가 있었다.'''[* 유키오가 야시다의 죽음을 예견을 못했다는 복선이 있었는데 애초에 야시다 회장이 죽지 않아서 예견을 못 했던 것.] >Logan San, Don't look so shocked. With you at my side i survived at Nagasaki. Surely I could survive this. It's all right. It won't take long. Dr. Green and I have been waiting. >it's only this armor that kept me alive. We built it to make it strong so I can take what you would not give and transfer your unwanted healing...to my body. My legacy must be preserved. Your mistake was to believe that a life without end can have no meaning - it is the only life that CAN. >야시다 이치로: 로건, 그렇게 놀란듯이 보지 마시게. 자네가 내편이 되어준 덕분에 나는 나가사키에서 살아남을 수 있었네. 분명히 이런 병에도 살아남을 수 있었지. 괜찮아. 오래 걸리진 않을 걸세. 그린 박사와 나는 기다려왔네. >내 생명을 유지시켜준 건 이 갑옷뿐이지. 우리는 자네가 내게 주지 않은걸 빼앗을 수 있을 정도로 강하게 만들기위해 이 갑옷을 만들었네. 그리고 자네가 원치 않는 힐링팩터를 내몸으로 이전 시키기 위해서. 내 유산은 존속되어야 하네. 끝없이 계속 영생을 사는 것이 무의미하다고 믿은 건 자네의 실수였네. 그것만이 의미있는 삶일세. >Hold on... We are almost there! The peace, the peace you've wanted. Your reward. You know, I'm giving you the very death you longed for. This feeling to be invincible, like you... >기다리게... 거의 다 됐어. 평온함, 자네가 바라던 평온함. 자네의 보상이지. 알다시피, 네가 고대하던대로 죽음을 주는 거지. 천하무적이 된 듯한 기분이야. 너처럼... 야시다는 실버 사무라이 갑옷 속에서 울버린을 조롱하며 울버린의 재생 능력을 흡수하면서 1945년 울버린과 처음 만났을 때의 모습으로 일시적으로 회춘한다. 그러나 누군가가 던진 잘려나간 아다만티움 클로가 야시다의 옆통수에 꽂히는데, 모든 것을 지켜보고 진실을 깨달은 마리코였다. 바이퍼와의 싸움에서 승리하고 내려온 유키오도 진실을 목격하게 된다. >本物の化け物はあなたよ。(You're a Monster.) >마리코: 당신은 괴물이야. >Mariko, It's me. Your grandfather. >야시다 이치로: 마리코, 나다. 네 할아버지다. >I buried my grandfather. >마리코: 그분은 내 손으로 묻었어. 야시다가 죽어가며 최후의 발악을 하는 사이 뼈 클로가 재생된 울버린은 실버 사무라이의 흉갑을 뜯어버리고 야시다의 가슴을 찔러 "작별인사를 하러 오라고 그랬지? 사요나라(잘가라)!"라고 일갈하며 야시다를 건물 밖으로 떨어뜨려 해치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